‘안양 아르테자이’ 1순위 평균 32.4대 1로 전 주택형 마감
GS건설이 분양한 ‘안양 아르테자이’가 올해 안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GS건설은 경기 만안구 안양2동 18-1일대에 공급한 ‘아르테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2.4대 1로 전 주택형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4일 아르테자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3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113명이 신청해 평균 3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안양에서 공급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접수 건수다. 전용면적